2020년 8월 4일(화)
기다리던 네줄의 멜로디, 우쿨렐레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!
모두 오래 기다리신만큼 많은 기대를 안고 오신 것이 느껴집니다.
비가오고 무더운 날씨도 우쿨렐레를 향한 열정은 끌 수 없는 듯 합니다.
네줄의 멜로디, 우쿨렐레 사업 소개와 담당자 소개, 강사님 소개를 시작으로하여 수업을 이어나갔습니다.
오랫동안 연주를 쉬어 까먹은 것 같다는 분도 있었지만, 조율하는 방법부터 다시 시작하자 실력이 되살아나는 듯합니다.
코로나19로 인하여 마스크도 쓰고 거리도 멀리~ 앉아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, 안전하고 건강하게 우쿨렐레 실력을 향상 시키시길 바랍니다!
담당: 교육문화팀 김연희 선임사회복지사